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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야구존 인계점 서비스
 글쓴이 : 류제욱   |  작성일 : 2016-03-06 00:58
조회 : 2,126

지금 방문했다 귀가한 길이구요. 택시타고 갈꺼라고 미리 전화해서 자리 있냐고 물어봤더니 10~15분 정도 후에 자리가 난다고 하고 이름을 물어보면 당연히 예약이라고 손님은 생각하겠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말이죠. 사장이 남잔지 모르겠는데 알바가 전화를 받아서 자기는 모르는 사항이고 이미 손님이 들어갔다고 금액을 내려줄테니 메이저로 가서 하랍디다. 돈 4천원이 문제가 아니라 친구들이 야구가 익숙치 않은 친구들인데 잘도 빠른 공 뻥뻥치면서 게임하겠어요. 그것도 마음에 안들었는데 게임하다 친구들이 너무 재밌게 해서 그나마 뿌듯했다가 6이닝 더 연장게임 했습니다. 처음에 갔을때 시간 안내따윈 받은적도 없구요. 즐겁게 게임하고 나오니 계산을 9만원으로 하네요? 두시간이 넘었다구요. 그럼 차라리 3이닝을 더 시키던가, 시간제로 돈받을거면 게임제로 받질 말던가, 중간에 시간이 얼마 남으셨다고 말도 안해놓고 ㅋㅋ 계산할때도 더럽게 불친절하구요. 이렇게 배짱장사해서 얼마나 오래가나 봅시다. 요즘세상에 하다못해 pc방에서도 남은 시간 안내해줘요. 1시간에 45000원 짜리 게임하러 가서 이렇게 불쾌하게 나오긴 처음이네요. 친구들 보기 부끄러웠습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제가 아는 모든 커뮤니티에 다 인계점 후기 남겨놀거구요. 참 장사 잘해서 기분이 너무너무 불쾌해요. 그딴 마인드로 장사할꺼면 손님받지말고 재택근무나 하시길. 핸드폰 번호 안남겨놨는데 리플남기시면 거기에 남기던가 하겠습니다. 정말 주말에 개똥밟은 기분이네요. 사업 무지무지 번창하세요. 자기들 지점은 게임시간 지나도 게임 안꺼줘서 다행으로 여기랍디다.